http://www.learnstreet.com/
JavaScript, Python, Ruby 공부한다면 반드시 볼 것을 권장함
위 언어를 공부한다면
PC 에 추가 설치할 필요 없이 웹에서 바로 공부하고 결과를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음
...한마디로 최고~!!!
2013년 1월 31일 목요일
2013년 1월 21일 월요일
트랜스포머 자동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207140653&type=xml
이시다는 10대의 변신로봇을 만들었는데 직접 칠하고 이미 프로그래밍도 가능하게 설계했다. 그는 일반 승용차의 12분의 1 크기인 이 변신로봇을 10대나 만들었는데 대당 실제 중소형 승용차 가격 수준인 2만4천달러(2천600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실물 탑승 자동차로는 언제 나올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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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5일 토요일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2012년 10월 15일 월요일
2012년 8월 28일 화요일
2012년 8월 8일 수요일
슈퍼 앵그리 버드
앵그리 버드를 즐긴다면 이정도는 해야지
해당 제품은 오픈소스를 이용해서 제작한 거라 하네요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2/08/1220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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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9일 일요일
Titanic: My Heart Will Go On (Dialogue Mix)
클래스는 영원하다.
간만에 다시보는 영화 타이타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여전히 잘 생겼고
셀렌디온 OST 는 여전히 환상적으로 메아리친다
2012년 7월 18일 수요일
수화를 목소리로 바꿔주는 장갑
사고나 병으로 목소리를 잃은 이들에게 목소리를 찾아주는 장갑이 등장했다.
미국의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센서와 마이크로칩이 장착된 이 장갑만 끼고 수화동작을 취하면 블루투스로 연결된 상대방 스마트폰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고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네이블 토크(Enable Talk)'로 명명 된 장갑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20명이 제작한 것이다. 1년의 연구 끝에 선보인 이네이블 토크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세계 대학생 소프트웨어 기술경진대회인 '이매진컵'에 등장했다.
우크라이나 출신 대학생들로 구성된 쿼드스쿼드팀이 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장갑은 수화를 실시간 통역해주는 의사소통 도우미다. 15개 근육 감지 센서가 청각ㆍ언어 장애인의 수화 패턴을 음성으로 변환해준다.
현재는 '만나서 반갑습니다', '캥거루를 보고 싶어요' 정도의 간단한 수화만 말로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곧 다른 수화 표현도 추가할 수 있다. 쿼드스쿼드는 우크라이나로 돌아간 뒤 언어장애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수화 표현을 추가할 예정이다.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세계 곳곳의 프로그램 개발자가 각국 언어로 수화를 표현하고 구글의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iOS와 연동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쿼드스쿼드는 4000만명에 이르는 세계 청각ㆍ언어 장애인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데 착안해 이네이블 토크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쿼드스퀘어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2만5000달러(약 2867만원)를 받았다.
미국의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센서와 마이크로칩이 장착된 이 장갑만 끼고 수화동작을 취하면 블루투스로 연결된 상대방 스마트폰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고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네이블 토크(Enable Talk)'로 명명 된 장갑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20명이 제작한 것이다. 1년의 연구 끝에 선보인 이네이블 토크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세계 대학생 소프트웨어 기술경진대회인 '이매진컵'에 등장했다.
우크라이나 출신 대학생들로 구성된 쿼드스쿼드팀이 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장갑은 수화를 실시간 통역해주는 의사소통 도우미다. 15개 근육 감지 센서가 청각ㆍ언어 장애인의 수화 패턴을 음성으로 변환해준다.
현재는 '만나서 반갑습니다', '캥거루를 보고 싶어요' 정도의 간단한 수화만 말로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곧 다른 수화 표현도 추가할 수 있다. 쿼드스쿼드는 우크라이나로 돌아간 뒤 언어장애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수화 표현을 추가할 예정이다.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세계 곳곳의 프로그램 개발자가 각국 언어로 수화를 표현하고 구글의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iOS와 연동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쿼드스쿼드는 4000만명에 이르는 세계 청각ㆍ언어 장애인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데 착안해 이네이블 토크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쿼드스퀘어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2만5000달러(약 2867만원)를 받았다.
원본 URL
기술의 발전이란...
정말 대단하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기술 개발도 됐다는데 이건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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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3일 금요일
2012년 6월 28일 목요일
스케이트보드 타고 ‘시속 130km’
스케이트보드 타고 '시속 130km'
한계에 도전~!!
그냥 타는 것도 힘든데 이걸 시속 130km 로...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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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5일 금요일
인천공항의 위엄
"인천공항, 너무 잘나가다보니 이런 일이..."
세계 1위 7연패 차지하자 경쟁 공항들 "상 없애버리자"나서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우수 서비스공항상을 7년 연속 차지하자 세계 각국 공항들이 아예 상 자체를 없애려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국제공항협의회(ACI) 아태 지역본부는 지난 23일(현지 시각)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매년 세계 각국 공항들을 상대로 서비스를 평가해 시상해 온 세계공항평가(ASQ) 운영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선 현재 대륙별, 공항 규모별, 종합 등 3개 분야로 시상하던 것을 종합 분야는 없애고 대륙별ㆍ공항규모별 시상만 하는 것으로 잠정합의됐다. 이날 합의된 안은 오는 9월 인도 캘거리에서 열리는 ACI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인천공항이 7년 연속 차지해 온 종합평가 부문의 '세계 최우수공항상'은 없어지게 된다.
ACI는 특히 중ㆍ소 규모 공항이 대부분인 유럽 지역 공항들을 중심으로 인천공항이 7년 연속 수상하는 등 종합 분야의 상을 아시아 국가 공항들이 휩쓸어가는 것에 대한 불만이 거세지면서 이같은 방안을 추진 중으로 알려졌다.
반면 ACI 회원 공항들 중 여태까지 인천공항에 밀려 세계 1위를 한 번도 차지하지 못한 중국ㆍ싱가포르의 베이징ㆍ창이 공항 등은 종합분야 시상 폐지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공항 측은 "폐지되도 좋고 안 되도 좋다"는 입장이다. 폐지될 경우 앞으로 '세계 종합 1위 공항'이라는 명예를 가진 공항은 더 이상 나올 수 없게 돼 인천공항의 명예가 지속적으로 보장된다. 또 지역별ㆍ규모별 평가에서 그동안 계속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만약 폐지안 될 경우에도 앞으로 있을 서비스 평가에서 1위를 계속 차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갖고 있다.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미 인천공항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기 때문에 더 이상 아쉬울 것이 없다"며 "어떤 쪽으로 결론이 나오던 간에 현재의 공항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이날 이사회에서 2014년 10월 국제공항협의회(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세계총회와 물류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국제항공화물협회(TIACA, The International Air Cargo Association) 총회의 개최 공항으로 확정됐다.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국제공항협의회(ACI) 아태 지역본부는 지난 23일(현지 시각)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매년 세계 각국 공항들을 상대로 서비스를 평가해 시상해 온 세계공항평가(ASQ) 운영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선 현재 대륙별, 공항 규모별, 종합 등 3개 분야로 시상하던 것을 종합 분야는 없애고 대륙별ㆍ공항규모별 시상만 하는 것으로 잠정합의됐다. 이날 합의된 안은 오는 9월 인도 캘거리에서 열리는 ACI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인천공항이 7년 연속 차지해 온 종합평가 부문의 '세계 최우수공항상'은 없어지게 된다.
ACI는 특히 중ㆍ소 규모 공항이 대부분인 유럽 지역 공항들을 중심으로 인천공항이 7년 연속 수상하는 등 종합 분야의 상을 아시아 국가 공항들이 휩쓸어가는 것에 대한 불만이 거세지면서 이같은 방안을 추진 중으로 알려졌다.
반면 ACI 회원 공항들 중 여태까지 인천공항에 밀려 세계 1위를 한 번도 차지하지 못한 중국ㆍ싱가포르의 베이징ㆍ창이 공항 등은 종합분야 시상 폐지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공항 측은 "폐지되도 좋고 안 되도 좋다"는 입장이다. 폐지될 경우 앞으로 '세계 종합 1위 공항'이라는 명예를 가진 공항은 더 이상 나올 수 없게 돼 인천공항의 명예가 지속적으로 보장된다. 또 지역별ㆍ규모별 평가에서 그동안 계속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만약 폐지안 될 경우에도 앞으로 있을 서비스 평가에서 1위를 계속 차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갖고 있다.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미 인천공항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기 때문에 더 이상 아쉬울 것이 없다"며 "어떤 쪽으로 결론이 나오던 간에 현재의 공항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이날 이사회에서 2014년 10월 국제공항협의회(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세계총회와 물류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국제항공화물협회(TIACA, The International Air Cargo Association) 총회의 개최 공항으로 확정됐다.
...너무 잘해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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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일 화요일
강원도 양평 수곡저수지 전경
수곡저수지에서 한장...이 아니라 여러장 찰칵.
파노라마 사진이라 그런지 옆으로 많이 퍼지는게 단점이군;;;
Canon powershot S5IS 로 찍은 후 스티치 합성.
생각보다 파노라마 사진이 멋지게 나와서 찍은 내가 더 놀랬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다.
파노라마 사진이라 그런지 옆으로 많이 퍼지는게 단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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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6일 금요일
2012년 2월 5일 일요일
커피 포트의 물을 공중에 뿌리니...
Yellowknife 케나다 북서부 지역의 옐로우나이프 지역에서 찍은 동영상이랍니다.
...케나다 북서부 지역인지는 잘 모르겠고..
미항공우주국 NASA 에서 선정한 오로라가 잘 보이는 지역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커피포트 뜨거운 물을 공중에 뿌리니 저정도면...춥긴 많이 추운 곳이군요;;;
2011년 4월 19일 화요일
2011년 4월 4일 월요일
[독도] 15년전 한국 외교관의 명쾌한 ‘독도 문답’
국제재판소행·무주지설 조목조목 반박 … 일본 입장 전하러 온 프랑스 법학자도 설복받고 떠나
최근 일본의 독도 왜곡에 대한 국제법·역사적 반박자료 역할
일본이 교과서 검정과 외교청서 발표를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왜곡을 되풀이하고 있다. 격앙된 국내 여론과 대조적으로 일본 주장의 근거와 그 논리를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당연히 일본 논리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도 적다.
1996년 6월 14일. 독도와 관련, 일본 입장을 대변하러 온 프랑스 학자가 한국 외교부 실무자와 마주 앉았다. 프랑스 국립극동학원 동경지부의 티에리 모르망(Mormanne) 박사와 홍승목 외교부 국제법규과 1등서기관(현 네팔 대사) 사이의 대화를 보면 얼마나 일본의 주장이 터무니없는가 명쾌하게 알 수 있다. 모르망 박사 역시 홍 서기관 설명을 흔쾌히 수용하며 감사를 표하고 떠났다.
독자들의 보다 정확한 독도 이해를 위해 홍 대사의 허락을 얻어 당시 대화록을 발췌해 싣는다. 대화록 전문은 홍 대사 블로그 또는 내일신문 홈페이지(naeil.com)에서 볼 수 있다.
<편집자 주>
모르망 : 일본은 독도분쟁을 재판으로 해결하자고 하고 한국은 이를 반대한다. 한국은 법적으로 자신이 없나?
홍승목 : 그렇지 않다. 한국은 '국제사법재판소(ICJ)ICJ'라는 특정 법정에 가는데 대해 이견이 있었을 뿐이다. 일본은 ICJ에 의한 분쟁 해결을 주장하면서 중국과 분쟁이 있는 센카쿠 열도(중국명:댜오위타이)는 ICJ로 가자고 하지 않는다.
자기네가 실효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센카쿠 열도는 안되고 상대방이 점유하는 경우만 재판에 가자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더구나 '북방 영토(쿠릴열도)' 문제는 러시아가 점유하고 있는데 왜 ICJ로 갖고 가지 않나. 오히려 러시아는 ICJ로 가자고 하고 일본은 반대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일본은 ICJ에 판사가 있는데 한국은 없으니, 한·일간 문제는 ICJ에 가는 것이 명백히 자기에게 유리하고 중국이나 러시아는 각각 ICJ에 판사를 두고 있으니 불리하다고 보는 것이다.
또 일본은 내심 보수적인 ICJ가 적어도 1905년 일본의 독도편입 당시에는 식민주의에 의한 조치도 합법이라고 판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르망 : 조그만 섬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일본은 냉정한 데 비해 한국의 감정은 매우 민감하다.
홍승목 : 일본은 당초부터 자신의 영토가 아니니까 ICJ에 패소해도 잃을 게 없다는 계산 때문이다. 일종의 '부담없는 게임'이다. 한국을 식민 지배했으니 자료입증 측면에서도 월등 유리한 입장이고.
모르망 : 일본은 그렇다고 치고, 한국 여론은 왜 그렇게 과민한가.
홍승목 : 한국민에게 독도는 '주권과 독립의 상징'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20세기 초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 때 제1단계로 1905년에 독도를 빼앗고, 그 5년 후에 제2단계로 나머지 전국토를 빼앗아 식민지화를 완성했다.
일본이 "다케시마(竹島)는 일본영토" 운운하는 것은 한국국민에게 "너희는 아직 완전히 독립한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우리의 식민지"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독일이 지금 와서 프랑스더러 "파리가 나치 독일의 점령에서 해방된 것은 인정해 주겠지만, 알자스·로렌은 돌려받아야겠다"고 한다면 프랑스 국민이 점잖게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 재판으로 해결하자"고 하겠나?
모르망 : 태평양전쟁 후 1951년에 체결된 대일평화조약에서는 '제주도·거문도·울릉도'를 한국 영토로 명시하되 '독도'는 언급하지 않았다.
홍승목 : 그것은 패전국인 일본에 대한 평화조약을 체결하면서 한국영토와 관련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부분만을 언급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해석이다. 명시된 섬들이 한국영토의 외측 한계를 뜻하는 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 더 남쪽에는 마라도가 있다.
모르망 : 한국은 일본의 '1905년 영토편입조치'가 무효라고 주장하지만, 독도가 1905년 이전에 이미 한국의 영토라는 근거는 충분한가?
홍승목 : 일본은 "독도가 1905년까지는 무주지(無主地:주인없는 땅)였으므로 어느 나라든 선점할 수 있었다"는 입장으로 식민주의적 발상이다. 독도가 한·일 양국 사이에 있고 수 세기전부터 양국민이 존재를 알면서 어업을 해왔다면 두 나라 중 한 나라의 영토라고 보는 것이 상식이다. 독도는 그 자체의 경제적 가치는 거의 없는데도 영유권을 입증할 역사적 기록은 다른 유사한 섬에 비해 풍부하다. 이것만으로도 무주지라는 논리는 당연히 배제되어야 한다.
모르망 : 1905년 이전 한국 정부가 독도를 영토로 인식한 증거는?
홍승목 : 1905년 일본이 비밀스레 영토편입 조치를 하고 외교권을 탈취한 뒤 1906년 일본관리를 울릉도에 파견해 군수에게 "독도는 이제 일본영토가 되었기에 독도를 둘러보러 왔다"고 통보했다. 이에 울릉군수는 중앙정부에 '울릉군 소속인 독도'에 대해 일본 관리가 통보해 온 내용을 보고하고 내용을 조사토록 건의한 바가 있다. '이제부터는 일본 영토'라는 일본 관리의 통보와 '본 울릉군 소속인 독도'라는 한국 관리의 보고가 당시의 양국 정부의 영유의식을 정확하게 반영한다. 일본 정부는 현재 "이 보고서의 원본이 없으므로 믿을 수 없다"고 버티고 있다.
또 1900년에는 정부가 취한 조치로서 "독도를 울릉군수의 관할로 한다"는 내용이 공포된 기록이 있다.
모르망 : 일본 고지도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표시한 것이 많은데?
홍승목 : 일본 고지도의 공통점은 울릉도와 독도를 한꺼번에 한국영토로 표시하거나 혹은 한꺼번에 일본영토로 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역사기록에서도 독도에 관해서는 반드시 울릉도에 곁들여 언급되고 있다. 일본이 '울릉도는 한국영토, 독도는 일본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의 역사와도 단절된, 20세기의 새로운 주장이다.
모르망 : 일본은 독도가 '1905년 편입조치 이전부터 일본의 고유의 영토이고 1905년에는 시마네 현에 편입시켰을 뿐' 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안다.
홍승목 : 일본이 1905년에는 독도가 '무주지'라고 하면서 영토편입을 했다가 이제 와서 '고유영토'라고 주장하는데 그러면 '언제부터' 일본 영토라는 말인지, 주장 근거는 무엇인지, 1905년에는 왜 '무주지'라고 선언했는지, 일본에 돌아가면 문의해 보라.
독도에 관한 일본측의 최초의 기록은 1667년의 '온슈시초고끼(隱州視聽合紀)'인데 여기서 "울릉도·독도는 한국의 영토"라고 밝히고 있다. 일본은 사료에 울릉도·독도가 언급된 이유만으로 자기네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이라면 일본 책에 '프랑스의 파리'라는 기록이 많다는 이유로 언젠가 일본이 "파리가 일본 책에 기록되어 있으니 이는 일본의 영토라는 증거"라고 우길 때가 올 지도 모른다.
모르망 : 1905년에 분명히 '무주지'라고 하면서 '영토편입' 조치를 했나?
홍승목 : 1905년 일본내각이 독도에 관해 채택한 결정의 요지는 "영토편입을 하라는 어느 개인의 청원을 접수한 것을 계기로 … 검토한 결과 타국의 영토라고 인정할 근거가 없다고 판단되어 … 국제법에 영토편입으로 인정될 조치를 한다"는 것이다. 자기네의 영토가 아니었다는 점을 여러 가지로 밝혔다. 한국의 영토라는 사실이 너무 명백했기에 차마 '무주지'라는 표현조차 쓰지 못하고 '타국의 영토' 운운한 것이다.
일본정부가 정말로 '무주지'로 인식해 영토편입을 하는 경우에는 이해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는 나라에 사전통보를 하거나 관보게재를 통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했다. 그런데 독도에 대해서는 가장 가까운 나라인 한국에 편입조치를 숨겼고 한국이 알게 될까봐 관보게재도 피했다. 도둑이 물건을 훔쳐가면서 주인이 알지 못하도록 조심한 것과 같다. 편입조치를 한국에 숨기려다 보니 일본국민조차 그 사실을 잘 몰라서 편입조치 후에도 독도를 계속 한국의 영토로 표시한 일본사료가 발견된다.
원본
http://news.nate.com/view/20110404n14474
알건 확실히 알자.
최근 일본의 독도 왜곡에 대한 국제법·역사적 반박자료 역할
일본이 교과서 검정과 외교청서 발표를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왜곡을 되풀이하고 있다. 격앙된 국내 여론과 대조적으로 일본 주장의 근거와 그 논리를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당연히 일본 논리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도 적다.
1996년 6월 14일. 독도와 관련, 일본 입장을 대변하러 온 프랑스 학자가 한국 외교부 실무자와 마주 앉았다. 프랑스 국립극동학원 동경지부의 티에리 모르망(Mormanne) 박사와 홍승목 외교부 국제법규과 1등서기관(현 네팔 대사) 사이의 대화를 보면 얼마나 일본의 주장이 터무니없는가 명쾌하게 알 수 있다. 모르망 박사 역시 홍 서기관 설명을 흔쾌히 수용하며 감사를 표하고 떠났다.
독자들의 보다 정확한 독도 이해를 위해 홍 대사의 허락을 얻어 당시 대화록을 발췌해 싣는다. 대화록 전문은 홍 대사 블로그 또는 내일신문 홈페이지(naeil.com)에서 볼 수 있다.
<편집자 주>
모르망 : 일본은 독도분쟁을 재판으로 해결하자고 하고 한국은 이를 반대한다. 한국은 법적으로 자신이 없나?
홍승목 : 그렇지 않다. 한국은 '국제사법재판소(ICJ)ICJ'라는 특정 법정에 가는데 대해 이견이 있었을 뿐이다. 일본은 ICJ에 의한 분쟁 해결을 주장하면서 중국과 분쟁이 있는 센카쿠 열도(중국명:댜오위타이)는 ICJ로 가자고 하지 않는다.
자기네가 실효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센카쿠 열도는 안되고 상대방이 점유하는 경우만 재판에 가자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더구나 '북방 영토(쿠릴열도)' 문제는 러시아가 점유하고 있는데 왜 ICJ로 갖고 가지 않나. 오히려 러시아는 ICJ로 가자고 하고 일본은 반대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일본은 ICJ에 판사가 있는데 한국은 없으니, 한·일간 문제는 ICJ에 가는 것이 명백히 자기에게 유리하고 중국이나 러시아는 각각 ICJ에 판사를 두고 있으니 불리하다고 보는 것이다.
또 일본은 내심 보수적인 ICJ가 적어도 1905년 일본의 독도편입 당시에는 식민주의에 의한 조치도 합법이라고 판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르망 : 조그만 섬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일본은 냉정한 데 비해 한국의 감정은 매우 민감하다.
홍승목 : 일본은 당초부터 자신의 영토가 아니니까 ICJ에 패소해도 잃을 게 없다는 계산 때문이다. 일종의 '부담없는 게임'이다. 한국을 식민 지배했으니 자료입증 측면에서도 월등 유리한 입장이고.
모르망 : 일본은 그렇다고 치고, 한국 여론은 왜 그렇게 과민한가.
홍승목 : 한국민에게 독도는 '주권과 독립의 상징'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20세기 초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 때 제1단계로 1905년에 독도를 빼앗고, 그 5년 후에 제2단계로 나머지 전국토를 빼앗아 식민지화를 완성했다.
일본이 "다케시마(竹島)는 일본영토" 운운하는 것은 한국국민에게 "너희는 아직 완전히 독립한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우리의 식민지"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독일이 지금 와서 프랑스더러 "파리가 나치 독일의 점령에서 해방된 것은 인정해 주겠지만, 알자스·로렌은 돌려받아야겠다"고 한다면 프랑스 국민이 점잖게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 재판으로 해결하자"고 하겠나?
모르망 : 태평양전쟁 후 1951년에 체결된 대일평화조약에서는 '제주도·거문도·울릉도'를 한국 영토로 명시하되 '독도'는 언급하지 않았다.
홍승목 : 그것은 패전국인 일본에 대한 평화조약을 체결하면서 한국영토와 관련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부분만을 언급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해석이다. 명시된 섬들이 한국영토의 외측 한계를 뜻하는 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 더 남쪽에는 마라도가 있다.
모르망 : 한국은 일본의 '1905년 영토편입조치'가 무효라고 주장하지만, 독도가 1905년 이전에 이미 한국의 영토라는 근거는 충분한가?
홍승목 : 일본은 "독도가 1905년까지는 무주지(無主地:주인없는 땅)였으므로 어느 나라든 선점할 수 있었다"는 입장으로 식민주의적 발상이다. 독도가 한·일 양국 사이에 있고 수 세기전부터 양국민이 존재를 알면서 어업을 해왔다면 두 나라 중 한 나라의 영토라고 보는 것이 상식이다. 독도는 그 자체의 경제적 가치는 거의 없는데도 영유권을 입증할 역사적 기록은 다른 유사한 섬에 비해 풍부하다. 이것만으로도 무주지라는 논리는 당연히 배제되어야 한다.
모르망 : 1905년 이전 한국 정부가 독도를 영토로 인식한 증거는?
홍승목 : 1905년 일본이 비밀스레 영토편입 조치를 하고 외교권을 탈취한 뒤 1906년 일본관리를 울릉도에 파견해 군수에게 "독도는 이제 일본영토가 되었기에 독도를 둘러보러 왔다"고 통보했다. 이에 울릉군수는 중앙정부에 '울릉군 소속인 독도'에 대해 일본 관리가 통보해 온 내용을 보고하고 내용을 조사토록 건의한 바가 있다. '이제부터는 일본 영토'라는 일본 관리의 통보와 '본 울릉군 소속인 독도'라는 한국 관리의 보고가 당시의 양국 정부의 영유의식을 정확하게 반영한다. 일본 정부는 현재 "이 보고서의 원본이 없으므로 믿을 수 없다"고 버티고 있다.
또 1900년에는 정부가 취한 조치로서 "독도를 울릉군수의 관할로 한다"는 내용이 공포된 기록이 있다.
모르망 : 일본 고지도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표시한 것이 많은데?
홍승목 : 일본 고지도의 공통점은 울릉도와 독도를 한꺼번에 한국영토로 표시하거나 혹은 한꺼번에 일본영토로 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역사기록에서도 독도에 관해서는 반드시 울릉도에 곁들여 언급되고 있다. 일본이 '울릉도는 한국영토, 독도는 일본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의 역사와도 단절된, 20세기의 새로운 주장이다.
모르망 : 일본은 독도가 '1905년 편입조치 이전부터 일본의 고유의 영토이고 1905년에는 시마네 현에 편입시켰을 뿐' 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안다.
홍승목 : 일본이 1905년에는 독도가 '무주지'라고 하면서 영토편입을 했다가 이제 와서 '고유영토'라고 주장하는데 그러면 '언제부터' 일본 영토라는 말인지, 주장 근거는 무엇인지, 1905년에는 왜 '무주지'라고 선언했는지, 일본에 돌아가면 문의해 보라.
독도에 관한 일본측의 최초의 기록은 1667년의 '온슈시초고끼(隱州視聽合紀)'인데 여기서 "울릉도·독도는 한국의 영토"라고 밝히고 있다. 일본은 사료에 울릉도·독도가 언급된 이유만으로 자기네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이라면 일본 책에 '프랑스의 파리'라는 기록이 많다는 이유로 언젠가 일본이 "파리가 일본 책에 기록되어 있으니 이는 일본의 영토라는 증거"라고 우길 때가 올 지도 모른다.
모르망 : 1905년에 분명히 '무주지'라고 하면서 '영토편입' 조치를 했나?
홍승목 : 1905년 일본내각이 독도에 관해 채택한 결정의 요지는 "영토편입을 하라는 어느 개인의 청원을 접수한 것을 계기로 … 검토한 결과 타국의 영토라고 인정할 근거가 없다고 판단되어 … 국제법에 영토편입으로 인정될 조치를 한다"는 것이다. 자기네의 영토가 아니었다는 점을 여러 가지로 밝혔다. 한국의 영토라는 사실이 너무 명백했기에 차마 '무주지'라는 표현조차 쓰지 못하고 '타국의 영토' 운운한 것이다.
일본정부가 정말로 '무주지'로 인식해 영토편입을 하는 경우에는 이해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는 나라에 사전통보를 하거나 관보게재를 통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했다. 그런데 독도에 대해서는 가장 가까운 나라인 한국에 편입조치를 숨겼고 한국이 알게 될까봐 관보게재도 피했다. 도둑이 물건을 훔쳐가면서 주인이 알지 못하도록 조심한 것과 같다. 편입조치를 한국에 숨기려다 보니 일본국민조차 그 사실을 잘 몰라서 편입조치 후에도 독도를 계속 한국의 영토로 표시한 일본사료가 발견된다.
원본
http://news.nate.com/view/20110404n14474
알건 확실히 알자.
2011년 3월 28일 월요일
트랜스포머 오토바이
트랜스포머 오토바이 기사
정말 멋지다;;;
고등학생 작품으로는 도저히 믿기 힘든...
한국이라면...고등학생이 공부 안하고 무슨 짓이냐면서 눈총 맞아 죽었겠지
서글픈 현실...ㄱ-
정말 멋지다;;;
고등학생 작품으로는 도저히 믿기 힘든...
한국이라면...고등학생이 공부 안하고 무슨 짓이냐면서 눈총 맞아 죽었겠지
서글픈 현실...ㄱ-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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