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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5일 수요일

장준하, 박정희에게 “너는 만주군 장교…” 면박


장준하 ‘실족사’ 끝나지 않은 의혹
경사 75도, 높이 14m 암반서 굴러떨어졌다는데 외상없고
최후 본 유일한 목격자 김용환 사고 뒤 갑자기 교사로 취직의문사위선 “규명불능” 발표

1975년 8월 장준하 선생이 숨진 뒤 37년 동안 타살 의혹이 끊이지 않았던 것은 장 선생이 60·70년대 37번의 체포와 9번의 투옥을 무릅쓰며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맞섰던 숙명의 정치적 라이벌이었기 때문이다.
장 선생은 언론인으로, 야당 정치인으로 박 전 대통령과는 팽팽한 대척점에 섰다. 일제강점기인 20대 중반 젊은 시절 장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대위로, 박 전 대통령은 일제 만주군 중위로 극명히 대조되는 길을 걸었다. 장 선생은 언젠가 박 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일제가 그냥 계속됐다면 너는 만주군 장교로서 독립투사들에 대한 살육을 계속했을 것이 아닌가”라고 면박준 일도 있다고 한다. 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만주군 복무와 광복 뒤 남조선노동당 가입 같은 과거를 손금 보듯 알고 있던 장 선생이 자신에 맞서 반독재 민주화운동에 앞장서는 것을 무척 부담스러워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장 선생이 숨진 직후부터 실족사로 처리된 사인을 두고 의문이 제기됐다.

■ 37년간 이어진 장준하 타살 의혹 장 선생 사망 당시 경찰은 장 선생이 1975년 8월17일 산악회원 40여명과 함께 서울에서 버스로 2시간 거리인 경기도 포천시(당시 포천군) 이동면 약사봉(489m)에 올랐다가 높이 14m의 낭떠러지에서 ‘실족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지방에서 올라왔다가 산행에 합류한 ‘김용환’이라는 인물이 유일한 목격자였다. 김용환은 장 선생이 출마한 총선 때 자원봉사자로 활동했으나 산행 이전 몇 년 동안 만난 적이 없었다. 그날 일행이 약사봉 샘물터에서 식사 준비를 하는 사이 장 선생과 김용환이 따로 산길을 올랐다가 다시 일행 쪽으로 내려오는 길의 비탈에서 실족했다는 것이 당시 경찰의 발표 내용이었다.
하지만 경사 75도의 암반에서 굴러떨어졌는데도 체중 73㎏이던 장 선생의 신체에 큰 외상이 없었고, 사인으로 지목된 ‘오른쪽 귀 뒤의 두개골 파열’이 단순 추락 때문에 생긴 상처로 보기 어려웠다는 점 때문에 당시부터 의문사 논란이 일었다. ‘추락사고 지점은 산이 너무 험해 젊은 등산가들도 마음대로 오르내리지 못하는 경사 75도, 높이 14m의 가파른 절벽인데 장 선생 혼자서 아무런 장비 없이 내려오려 했다’(<동아일보> 75년 8월19일치)는 기사가, 장 선생 사망 이틀 뒤에 지면에 실리기도 했다. 이 사건에 대한 의혹을 던진 기사를 쓴 내외신 기자들은 긴급조치 위반으로 잡혀가 곤욕을 치르거나 한국에서 추방됐다.

장 선생 타살 의혹은 1970~80년대 군사정부 시절에는 입소문으로 나돌다가, 1993년 문민정부 출범 뒤 민주당이 ‘장준하선생 사인규명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다시 공론화했다. 그러나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 의혹으로 머물러왔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이 사건을 다시 조사한 뒤 ‘진상규명 불능’이란 판정을 내렸으나, 목격자 김용환이 장 선생 사망 뒤 갑자기 고등학교 교사로 취직한 사실, 그의 일관성 없는 진술, 장 선생 주검에서 추락 흔적이 거의 없는 점 등을 들어 “과거 수사 결과는 대단히 신뢰하기 어렵다”고 발표했다.
■ 독립투사·반독재투사 장준하 장 선생은 1918년 평안북도 의주군 고성면 연하동에서 태어났다. 1944년 일본군의 학도병으로 중국에 파병됐으나 일본군을 탈출했다. 그의 저서 <돌베개>를 보면, 고향을 떠나면서 아내 김희숙씨에게 ‘내가 형제와 골육을 위하는 일이라면 비록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로부터 버림을 받는다 하여도 이는 원하는 바이라’는 성서 구절을 남겼다. 편지에 이 구절이 적혀 있으면 일본군에서 탈출했다는 뜻으로 알라는 귀띔도 남겼다. 그는 44년 7월 일본군 병영에서 탈출한 뒤 중국군을 거쳐 그해 11월 53명의 동지들과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던 충칭까지 2400㎞ 길을 걸어 백범 김구 산하의 광복군에 합류했다.

광복군 장교로서 국내 진공작전을 위해 미국 정보기관(OSS) 대원을 자원해 특수 게릴라 훈련을 받았다. 일본의 항복 뒤인 1945년 11월23일 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미군 수송기로 귀국해 김구 주석의 수행비서로 일했다.
한국전쟁 때인 1953년 피난지인 부산에서 월간 <사상계>를 창간해, 50년대 이승만의 독재정치를 비판하는 데 앞장서며 당시 지식인들이 가장 주목하는 잡지로 이끌었다. <사상계>는 5·16 쿠데타를 주도한 박정희 육군 소장이 대통령이 된 뒤 추진한 한-일 수교 협상이나 베트남 국군 파병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선생은 특히 대일 굴욕외교 반대투쟁위원회의 연사로 전국 순회강연을 하면서 70여회의 연설을 통해 박정희, 김종필 등 한-일 협상 주도 세력을 비판했다. 베트남 국군 파병과 관련해선 1966년 방한한 린든 존슨 미국 대통령을 두고 “한국 청년의 피가 더 필요해서 온 것”이라며 신랄하게 공격하기도 했다. 박정희 정권은 매진된 <사상계>를 반품하거나 한 해에 두번씩이나 세무사찰을 하는 방식으로 <사상계>를 압박했다.
장 선생은 1962년 한국인 최초로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며 나라 밖에서도 업적을 인정받았다. 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 때는 수감된 상태에서 국회의원으로 옥중당선됐다. 72년 10월 유신 이후엔 74년 긴급조치 1호 위반으로 15년형을 선고받았다가 형집행정지로 가석방되는 등 반유신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다.
장 선생이 숨진 뒤 명동성당에서 치러진 영결미사에서 김수환 추기경은 “장준하의 죽음은 별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더 새로운 빛이 되어 앞길을 밝혀주기 위해 잠시 숨은 것뿐”이라고 말했다.

원본 URL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7160.html

과거는 문서나 유물로 보여지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되고 뒤틀린 것에 대한 분명한 반성이 우선되야 하지 않을까.

일본의 일제침략기는 과거여서, 지나갔으니까 어쩔 수 없다
일본의 위안부...? 강제 여성 성착취!!! 여성의 존엄성 훼손!!! 에 대한 것도
과거여서, 지나갔으니까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하는
옆동네 섬나라 사람들하고 무엇이 틀리단 말인가.

2012년 8월 12일 일요일

IOC 는 왜 이러는걸까


참고 URL

참고 URL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546767.html


위 2가지 사진 중 잘못된 사진을 고르시오.

박종우는 경기 후 행동으로 인한 동메달 박탈
일본 체조 선수들은 저 복장으로 금1 은2 메달 획득

왜 이러는걸까요


2012년 7월 26일 목요일

[사설] '아동 성폭행' 눈감은 대학에 688억 벌금 물린 미국

미국대학체육협회(NCAA)가 미식축구 명문인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 6000만달러(약 688억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했다. 이 대학 조 패터노 미식축구팀 감독과 총장·부총장·체육부장 등이 미식축구 코치이던 제리 샌더스키의 청소년 상습 성폭행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학교 명예 실추를 우려해 못 본 체 눈감아왔던 것에 대한 처벌이다. NCAA는 또 미식축구의 전설(傳說)이던 패터노 감독(올 1월 85세로 사망)의 최다승(통산 409승) 기록을 무효 처리하고, 교정에 세운 그의 동상(銅像)까지 철거토록 했다. 샌더스키는 자기가 세운 불우 청소년 자선단체의 후원을 받는 7~13세 소년 10명에게 용돈·선물을 주며 15년간 45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고, 종신형 선고가 유력하다.

NCAA가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 철퇴를 가하고 스포츠 영웅의 전설적인 승리 기록을 삭제해버린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아동 성폭행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미국 사회의 메시지가 담긴 결정이다. 동료나 부하·상관의 성폭행 사실을 알면서도 조직의 이미지 추락을 걱정해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내부 절차에 따라 징계하지 않은 것까지도 용서받을 수 없는 반(反)사회적 범죄로 보고 있는 셈이다.

작년 9월 '도가니'라는 영화까지 만든 계기가 된 광주의 장애인 학교인 인화학교에서 벌어진 성폭력은 샌더스키 사건보다 훨씬 더 참혹했다. 60대 교장은 교장실에서 13세 소녀를 성폭행했고, 교장의 동생인 행정실장은 18세 원생의 손발을 비닐끈으로 묶어놓고 못된 짓을 했다. 아이들에게 1000원짜리를 쥐여주고 성추행을 하거나 초등학교 여학생을 씻겨준다며 샤워실로 유인한 교사도 있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전과가 없고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교장과 생활재활 교사를 집행유예로 풀어줬다. 당국이 인화학교의 허가를 취소한 것은 영화 '도가니'가 나온 다음인 작년 10월, 내부 교직원의 고발로 사건이 처음 드러난 시점에서 6년 4개월이 지나서였다.

통영의 아름양 살해 사건의 범인이 붙잡힌 후 사흘 동안 413만명이 성범죄자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www.sexoffender.go.kr)를 방문했다. 딸을 둔 부모들은 이 땅에서 어떻게 딸을 키우며 살 수 있느냐고 불안해하고 있다. 우리도 어린이·장애인을 유린하는 범죄자는 물론 그 범죄를 못 본 척하거나 눈감아주는 사람들까지 단죄(斷罪)하지 않으면 안 된다.


원본 UR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25/2012072503014.html

결론. 한국은 명문화된 법도 약하지만 그 법률 결정 또한 매우 약하기 때문에(ex. 심신 미약. 음주로 인한 사건 발생. 등등...) 있는거나 확실히 하자.
도가니 사건도 영화화 되었기에 망정이지 아니였으면 진작에 덮어졌을껄.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이라는 영화도 참 많은 시사점을 주는 것 같다.

정말 궁금한건...
대한민국의 여성가족부나, 여성을 국회로~라는 이름으로 이제까지 당선된 여성 국회의원님들께서는 이런 것에 관심이 있으시려나? 한번도 신문에 제대로 나온 것을 못 본 것 같다.

2012년 7월 23일 월요일

개들을 켜켜이 쌓아놓은 '악마 개장수 트럭'에 네티즌들 분노

개들을 켜켜이 쌓아놓은 '악마 개장수 트럭'에 네티즌들 분노

“믿을 수 없는 비좁은 공간. 저기에서 얼마나 많은 ‘아이’가 희생됐을까요. 제주도에서 본 악마 차량. 그 아이들은 제대로 앉지도 서 있지도 못할 공간에서 온갖 스트레스 받으며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목포로 가는 여객선에 유기견으로 보이는 개들을 켜켜이 쌓은 트럭들이 실린 모습을 보고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22일 한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불쌍한 제주도 아이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실은 뒤 이 게시글이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삽시간에 퍼지면서 ‘악마 개장수 트럭’이라고 불리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게시자는 “목포행 여객선에 오른 개장수 트럭이다. 식용으로 쓰려는 유기견을 잡아놓은 듯 보인다”며 “진돗개는 물론 세인트 버나드, 골든 리트리버 등 미견(美犬)들까지 모조리 잡아다 좁은 공간에 쌓아놓은 모습에 너무나도 눈물이 나고 화가 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잠깐 시간 동안 제주도 도심을 지나가는 개장수 트럭만 해도 석 대가 넘었다”며 “일부는 이동 중 탈진에 구토는 물론, 사망한 것도 있었다. 저렇게 스트레스받은 아이들을 식용으로 먹으면 당신들 몸이 건강해질 것 같으냐”고 울분을 토했다. 게시자는 "운전자에게 '훔친 것 아니냐'고 따졌더니 황급히 문을 닫고 떠나는 가 하면 '무슨 개도둑이냐'며 화를 내는 등 자리를 피하기 급급했다"고 전했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개장수 트럭이 목포행 고속선에 실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여객선에 함께 탑승했던 승객들이 제주도청과 고속선 관계자들에게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이날 여객선을 탔던 이모씨는 제주도청 게시판을 통해 “트럭에서 좁은 케이지(우리)에 겹겹이 쌓여 울부짖는 개들을 봤다”며 “몇몇 강아지들은 이미 죽었고, 가쁜 숨을 쉬다 스트레스로 철창을 물고 몸이 구부러진 채 더위와 공포에 떠는 강아지들로 가득했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그 모습을 본 아이들이 토하고 경기하고 잠을 설쳐 힘들었다. 나 역시 스트레스성 장염으로 약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광객은 “저런 모습으로 15시간을 실려간다고 한다. 제주도가 아니라 동물학대도다”라고 비난했다. 

또 다른 탑승객 신모씨는 “강아지들이 휴짓조각도 아니고 좁은 공간에 마구잡이로 쑤셔넣은 모습을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었다”며 “외국인들도 많았는데 과연 제주가 세계적인 관광지인지 의문”이라고 항의했다. 

네티즌들은 “동물 학대에 인간 학대까지 이렇게 무서운 일이 발생할지 몰랐다” “이 더위에 저렇게 숨 쉴 공간도 제대로 마련해주지 않는 인간들이 무섭다. 악마가 따로 없다” “이렇게 개들을 실은 건 동물 학대이고, 법규 위반이다. 반출 경로는 물론 적재 상황 등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본 UR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23/2012072302028.html?news_Head1

...식용이니까 어차피 죽을꺼니까 이렇게 하는거냐?
그럼 어차피 죽을 목숨 왜 살아있냐고 물어보면 뭐라 대답할래?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부모님 옷차림 보고 무시하는 강남 고깃집” 인터넷 분노

앞으로 고기집 갈 때는 꼭 정장을 입어야겠다.

네이트 판에 올라온 것이 기사화된 것인데
참...유치찬란하다 못해 어처구니가 없다.

신라호텔에서 한복입으면 못 들어온다고 했던게 새삼 생각난다.

원본 URL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174124&cp=em

해당 강남 고깃집 URL
http://blog.naver.com/zuncine

현재 성지순례자가 많은 관계로 질서 정연하게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 6월 6일 수요일

페이스북 facebook 이 미쳤나


페이스북 facebook 을 시작한지 아직 일주일도 안 됐다.
올해는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도 있기에 페이스북에서도 이런 설문 조사를 하는 것 같다.

설문조사 타이틀이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 설문인데
사진은 왜 저런걸 올렸을까.

회사가 미국이라서 이런가.
아니면 정신줄 조용히 놓고서 이렇게 하는건가.

...이놈의 이미지는 왜 이리 길어서 옆으로 툭;;;

2011년 3월 19일 토요일

사상 최악의 해양 사고 - 일본의 이면

긴말 필요없다.
MBC 서프라이즈 에서 방송한 것을 캡처한 이미지 파일이다.


정말...
최소한의 인권 같은 것은 전혀 없는 파렴치한 국가.
왜 미국 독일과 같이 존중 받는 국가가 아닌, 그저 잘살는 나라라는 것인지 알게 해주는 것 같다.

2011년 2월 8일 화요일

무서운 현장 사진- 4대강 역행침식의 현주소

한계례 웹사이트 URL 링크
무서운 현장 사진-4대강 역행침식의 현주소

이명박 대통령이 재직 중 완수하려는 4대강 사업.
그 사업의 문제점과 반대에 대한 것을 묵살하고 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왜 이 4대강 사업을 하면 안되는지,
경제인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니고, 환경과 과학을 공부한 지식인의 입장에서 본 4대강 문제점.

한계례에서 올라온 뉴스인데,
다른 포털 사이트에서는 일일이 뉴스검색을 해서 찾아야 한다.

어처구니가 없다;;;
150년 동안 물과 싸우다가 자연에 역행하고서 제대로 된 것이 없다는 것을
역사에서 학습한 지식인의 지적에도 무시하고 진행되는 이 현실이 참...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다만 더 크나큰 문제가 안 일어나길 기도하고,
다만 더 나은 미래의 지도자가 나오길 바랄 뿐...

그나저나...
이렇게 확실하게 증거며 사실이 뚜렷한데,
정권이 바뀐 다음 과연 이 모든 것에 대한 처벌은 둘째치고,
책임을 질까?
'나'가 한 것도 '나'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주어가 없다고 주장하는 이 상황에서
과연 그들은 책임을 질까?

부에 대한 책임과 사실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겠지만,
잘못된 것에 대한 책임은 과연 인지하고 그 무게를, 짐을 짊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