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남자는 맞선도 못한다.
결혼은 남자와 여자, 2명이서 하는거다.
하지만 그 결혼을 위한 준비는 남자가 다 하는 것 같다.
집도 사야하고, 차도 있어야 하고, 결혼하면 집안 청소, 빨래 등등도
모두 남자의 몫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차라리 노예 계약이라 부르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싶다.
물론 모든 여성이 저런 판단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 여성의 판단이 저렇다는 것이 씁쓸할 뿐이다.
모든 여성의 판단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이런 젠장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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