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6일 금요일

식민사관과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식민사관과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원본 식민사관과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일본침략기 시절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현재 한국녀. 된장녀. 등 무슨무슨녀 라는 이름이 나오고 주폭을 시작으로 감정과 감성을 다스리지 못해 일어나는 일들. 태어나 자라면서 가장 기초가 되는 그 시발점.교육. 그 교육의 토대가 왜.어떻게.잘못된 것이 아닐까...생각해 본 적이 있다. 과거 삼국시대에서 부터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의 여성들은 약하지 않았다. 자국의 위험에는 용감하게 나섰고 가족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버리고 나섰다. 그 기반 지식을 얻고 자라는 토대의 뿌리인 교육. 그 자체가 왜 이리 흐트러졌나.라는 생각을 확실히 알게된 것 같다. 정신 차리자. 일단 나 자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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