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사관과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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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과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일본침략기 시절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현재 한국녀. 된장녀. 등 무슨무슨녀 라는 이름이 나오고
주폭을 시작으로 감정과 감성을 다스리지 못해 일어나는 일들.
태어나 자라면서 가장 기초가 되는 그 시발점.교육.
그 교육의 토대가 왜.어떻게.잘못된 것이 아닐까...생각해 본 적이 있다.
과거 삼국시대에서 부터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의 여성들은 약하지 않았다.
자국의 위험에는 용감하게 나섰고
가족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버리고 나섰다.
그 기반 지식을 얻고 자라는 토대의 뿌리인 교육.
그 자체가 왜 이리 흐트러졌나.라는 생각을 확실히 알게된 것 같다.
정신 차리자.
일단 나 자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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