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는 locale-gen
SuSE fedora 에서는 localedef 등을 사용한다
우분투에서의 locale-gen
명령어 하나가 강력하게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locale 문제는 gen 생성 후 update-locale 를 통해서 정말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레드햇 계열은
locale-gen 이 아닌 localedef 를 통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localedef -f UTF-8 -i ko_KR ko_KR.UTF-8
# locale -a
ko_KR.utf8 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정보의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unnmoon.egloos.com/2758947
위 블로그에서 더 확인할 수 있다
위 방법이 안된다면 locale 관련 파일 및 설정값 자체를 만들어야 한다.
/usr/bin/manpath can't set the locale make sure $lc_* and $lang are correct
ssh 초기 접속 시 나오는 메시지 이며 이 방법을 해결하기 위해 참...고생 많았다.
# localedef -cvi ko_KR -f UTF-8 /usr/share/i18n/ko_KR.UTF-8
# localedef -cvi ko_KR -f UTF-8 /usr/lib/locale/ko_KR.UTF-8
-> /usr/lib/locale 디렉토리가 없을 시에는 강제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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